이 세 곳은 요거트 디저트로 묶입니다.
호주에서 가장 유명한 요거트 가게들 입니다.
Yo-Chi는 시드니에서 요거트 먹고 싶을 때 가장 무난하게 선택되는 곳이에요. 요거트 종류가 여러 가지인데, 처음 가면 다들 Original Tart Yogurt를 베이스로 골라요. 너무 시지도 않고 달지도 않아서 토핑이랑 잘 어울려요.
토핑은 욕심내면 끝이 없는데, 리뷰 보면 Fresh Strawberry, Mochi, White Chocolate 조합이 많이 보여요. 가격은 무게로 재는 방식이라 처음엔 “이 정도면 괜찮겠지?” 했다가 계산대에서 놀라는 경우도 있어요. 그래서 살짝만 담는 게 포인트예요.
가볍게 디저트 먹고 싶을 때, 친구들이랑 하나씩 들고 걷기에도 좋아요.
Seven Minus는 Yo-Chi보다 조금 더 건강한 느낌이에요. 당이 낮아서 “너무 단 디저트 싫다”는 사람들한테 잘 맞아요. 기본으로 Plain Yogurt를 많이 고르고, Granola + Honey 조합이 가장 무난해요.
화려하진 않지만 먹고 나서 부담이 적어서, 운동 후나 저녁 늦게 먹기에도 괜찮다는 리뷰가 많아요. 달달한 디저트 기대하면 심심하게 느껴질 수 있지만, 깔끔한 요거트 좋아하면 만족도가 높아요.
Fred Yogurt는 다른 요거트 가게보다 조금 더 디저트 느낌이 강해요. 질감이 꾸덕해서 아이스크림이랑 요거트 중간 같은 느낌이에요.
많이들 Original Frozen Yogurt + Seasonal Fruit를 시켜요. 과일이 생각보다 신선해서 상큼하게 마무리하기 좋아요. 요거트 초보자도 부담 없이 먹기 쉬운 곳이라, 가족 단위나 단맛 좋아하는 분들한테 잘 맞아요. 피스타치오 크럼블이 정말 맛있고 요거트 말차, 딸기 플레이버 괜찮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