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오지는 미국보다 넓다

지역 AUSTRALIA

호주 내륙의 ‘아웃백(Outback)’이라 불리는 지역은 상상을 초월할 만큼 넓다.

이 오지 지역의 면적을 모두 합치면 미국 본토보다 더 넓다고 표현될 정도다.

끝없이 펼쳐진 붉은 대지와 드문드문 보이는 로드하우스는 호주 영화 속 풍경 그대로다.

이곳에서는 도시의 개념이 거의 사라지고, 거리 감각도 완전히 달라진다.

다음 마을까지 수백 킬로미터를 달려야 하는 일도 흔하다.

웃백은 호주의 고립된 역사와 개척 정신을 상징하는 공간이다. 동시에 자연 앞에서 인간이 얼마나 작은 존재인지 깨닫게 만드는 장소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