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페란스(Esperance)**는 서호주 남동부 해안에 위치한 곳으로, '호주에서 가장 하얀 모래사장'과 눈부신 에메랄드빛 바다로 유명한 청정 휴양지입니다. 퍼스에서 차로 약 7~8시간(약 700km) 거리에 있어 큰맘 먹고 떠나야 하는 곳이지만, 도착하는 순간 그 수고를 잊게 만드는 비현실적인 풍경이 펼쳐집니다.
1. 에스페란스의 필수 방문 코스
- 럭키 베이 (Lucky Bay):
- 그레이트 오션 드라이브 (Great Ocean Drive):
- 프렌치맨 피크 (Frenchman Peak):
- 우드스탁 핑크 레이크 (Lake Hillier - 경비행기 투어):
2. 방문객을 위한 꿀팁
- 방문 시기: 날씨가 따뜻하고 해수욕이 가능한 **12월에서 3월 사이(호주의 여름)**가 가장 좋습니다. 겨울(6~8월)에는 바람이 강하고 추울 수 있습니다.
- 국립공원 패스: 럭키 베이가 포함된 케이프 르 그랜드 국립공원에 입장하려면 차량당 입장료가 발생합니다. 서호주의 여러 국립공원을 방문할 계획이라면 'Holiday Pass'를 미리 구매하는 것이 경제적입니다.
- 숙박: 럭키 베이 캠핑장은 인기가 매우 높아 몇 달 전 예약이 필수입니다. 마을 중심부에는 현대적인 모텔과 에어비앤비도 잘 갖춰져 있습니다.
- 연결 투어: 퍼스에서 출발하는 6~7일 일정의 서호주 남서부 투어(마가렛 리버, 알바니 경유)를 이용하면 운전 부담 없이 에스페란스까지 편하게 여행할 수 있습니다.
에스페란스는 호주 현지인들도 일생에 한 번은 꼭 가보고 싶어 하는 '버킷 리스트' 여행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