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에서 북쪽으로 약 1시간 30분 거리에 있는 **랜셀린 모래언덕(Lancelin Sand Dunes)**은 눈부시게 하얀 '순백의 사막'으로 유명합니다. 2026년 현재에도 서호주 로드트립의 필수 코스로 꼽히며, 인도양의 푸른 바다와 하얀 모래가 대비되는 비현실적인 풍경을 선사합니다.
🏂 주요 액티비티 및 투어
- 샌드보딩 (Sandboarding): 가장 인기 있는 활동입니다. 약 45도 경사의 거대한 모래 언덕을 보드를 타고 미끄러져 내려옵니다.
- 4WD 및 쿼드 바이크 (ATV) 투어: 직접 운전하거나 전문가가 운전하는 4륜 구동 차량을 타고 광활한 모래 언덕을 질주합니다.
- 선셋 감상: 해 질 녘 모래 언덕이 붉게 물드는 모습은 사진 작가들이 가장 사랑하는 순간입니다.
📍 방문 정보 및 팁
- 입장료 및 시간: 모래언덕 자체의 입장료는 무료입니다. 보통 오전 8:00 ~ 오후 7:00까지 개방되나, 안전을 위해 일몰 후에는 출입을 자제해야 합니다.
- 방문 최적기: 2026년 가이드에 따르면 오전 시간대 방문을 강력 추천합니다. 오후가 되면 바람이 강해져 모래가 많이 날리고, 여름철(12~2월) 한낮에는 모래가 매우 뜨거워 걷기 힘들 수 있습니다.
- 준비물: 선글라스(모래 보호용), 선크림, 생수, 그리고 모래가 들어와도 괜찮은 편한 신발이나 맨발을 추천합니다.
- 차량 주의: 일반 2륜 구동(2WD) 차량은 입구 주차장에 세워두어야 합니다. 무리하게 모래 위로 진입하면 차가 빠질(Bogged) 위험이 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