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와 하버 브릿지를 한 프레임에 담을 수 있는 시드니 최고의 포토존입니다.
1. 역사와 유래
- 사랑이 담긴 의자: 1810년부터 1821년까지 뉴사우스웨일스주 주지사였던 라클란 맥쿼리가, 고국인 영국을 그리워하며 바다를 바라보던 아내 엘리자베스를 위해 재소자들을 시켜 1810년에 만들게 한 사암 벤치입니다.
- 직접 깎아 만든 암석: 인공적으로 가져다 놓은 의자가 아니라, 반도 끝자락에 있는 천연 사암 암벽을 깎아서 만들었습니다. 세월의 흔적이 묻어나는 투박하지만 정겨운 모습이 특징입니다.
2. 하이라이트: 왜 이곳에 가야 할까?
- 시드니 1등 포토 스팟: 이곳이 유명한 진짜 이유는 바로 전망입니다. 의자 근처 산책로에서 바다 쪽을 바라보면, 푸른 바다 위에 떠 있는 오페라 하우스와 하버 브릿지가 겹쳐 보이는 환상적인 뷰를 볼 수 있습니다. 시드니 여행 책자나 엽서에 나오는 대부분의 사진이 바로 여기서 찍힌 것입니다.
- 노을 명소: 해 질 녘에 방문하면 하버 브릿지 뒤로 해가 넘어가며 하늘이 붉게 물드는 장관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3. 방문 정보
4. 방문객을 위한 꿀팁 (Secret Tips)
- 사진 명소 '그 바위' 찾기: 실제 '의자' 모형 암석 자체도 유명하지만, 진짜 명당은 의자에서 조금 더 바다 쪽으로 내려가면 있는 산책로입니다. 하버 브릿지와 오페라 하우스가 가장 조화롭게 보이는 지점을 찾아보세요.
- 피크닉 준비: 의자 주변 잔디밭이나 바위 위에 앉아 간단한 간식을 먹으며 멍하니 바다를 바라보기 좋습니다. 시원한 물과 간식을 챙겨가세요.
- 그늘 부족: 산책로를 따라 걷는 동안 그늘이 많지 않습니다. 낮에 방문하신다면 모자와 선글라스, 선크림은 필수입니다.
- 야경 방문: 밤에는 조명이 켜진 오페라 하우스와 하버 브릿지의 야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낮과는 또 다른 로맨틱한 분위기를 자랑합니다.
맥쿼리 부인의 의자는 시드니의 랜드마크를 가장 아름다운 각도에서 볼 수 있는 곳입니다. 로열 보태닉 가든 산책 코스와 함께 묶어 시드니의 여유로운 감성을 만끽해 보세요!